홍천의 명품축제에서 한우 및 인삼을 주제로 행사가 있는데, 이번에는 사과축제와 함께 동시 진행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습니다.
축제가 두개 공존하는 상황이라 효율적인 공간 확보 및 아이템등 홍보가 적정하게 진행되지 못함이 아쉬었습니다.
홍천중앙시장의 혜숙이네와 서영이네가 참여를하여 홍천중앙시장의 명품 홍총떡을 판매를 하였습니다.
행사는 두개가 함께 있었지만 매출은 작년보다 떨어진다고 아쉬어 했지만 추석과 연휴가 중복되어 두개의 축제를 동시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였습니다.






